청바지는 아무래도 갑갑한 느낌이 들고
그냥 레깅스는 드러내고 다니기가 조금 부담스러울때
이런 레깅스 딱입니다.
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조금 얇은듯해서 요즘 열심히 입고 있습니다.
조금 긴 반팔티와 함께하거나
소매없는 티에 가디건 조합으로 당분간 애용할듯요~
작성자 정인성(ip:)
작성일 2013-09-23
조회 103
청바지는 아무래도 갑갑한 느낌이 들고
그냥 레깅스는 드러내고 다니기가 조금 부담스러울때
이런 레깅스 딱입니다.
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조금 얇은듯해서 요즘 열심히 입고 있습니다.
조금 긴 반팔티와 함께하거나
소매없는 티에 가디건 조합으로 당분간 애용할듯요~
첨부파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