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슨 남방이 5만원??이라며 친구가 면박을 줘도 제가 꽂힌 부분이 있어서 안사면 안되겠더이다~~~
ㅋㅋㅋㅋ
일단 상세페이지를 몇번이나 보고 제가 입은 모습도 생각해보고 하니 안사고 못베기겠더라구요
일단 하나라도 정말 제대로 된거 사서 오래 입자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^^
역시 탁월~~
회사에 입고 갔더니 다들 예쁘다고~~물어보네요^^ ㅎㅎㅎ
돈이 아깝지 않아요!
작성자 윤지혜(ip:)
작성일 2013-03-16
조회 76
무슨 남방이 5만원??이라며 친구가 면박을 줘도 제가 꽂힌 부분이 있어서 안사면 안되겠더이다~~~
ㅋㅋㅋㅋ
일단 상세페이지를 몇번이나 보고 제가 입은 모습도 생각해보고 하니 안사고 못베기겠더라구요
일단 하나라도 정말 제대로 된거 사서 오래 입자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^^
역시 탁월~~
회사에 입고 갔더니 다들 예쁘다고~~물어보네요^^ ㅎㅎㅎ
돈이 아깝지 않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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