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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조정란(ip:)
작성일 2012-02-29
조회 60
앞머리에서 제 옷만 사기 미안해 친정 엄마 선물로 드렸는데
엄청 좋아하세요^^
블라우스랑 함께 입으시는데 고급스럽고 독특하기도 하고
오랜만에 효도 했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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