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에 날씨도 안 좋아 배송 대란이라던데
하루만에 받다니... 정말 감동의 눈물이...
옷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.
모델님처럼 홀~쭉하지 않아서 옷에게 미안할 뿐입니다...ㅠ..ㅠ
컬러를 어떻게 이렇게 뽑아내셨는지 정말 존경합니다.
요즘 옷이 다 비슷비슷해서 사야지 하면서도
마음에 드는 옷을 찾는 게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려웠거든요.
앞머리 덕분에 마음에 드는 옷을 정말 착한 가격에 잘 마련했습니다~
잘 입겠습니다.
얼마 안 남은 2012년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
2013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~
HAPPY HAPPY NEW YEAR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