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아빠(저희아빠한테도 맞으시더라구요 체구가 작으셔서요..)한테 한켤레씩 사드렸어요
큰돈은 아닌데 제꺼 사고 배송비 때문에 그냥 막 신으시라고 사드렸는데 아까워서 잘 못신으시겠데요ㅠ.ㅠ울컥
암튼 효도 한것 같아 맘까지 따뜻해지네요
작성자 조영희(ip:)
작성일 2012-01-03
조회 35
엄마아빠(저희아빠한테도 맞으시더라구요 체구가 작으셔서요..)한테 한켤레씩 사드렸어요
큰돈은 아닌데 제꺼 사고 배송비 때문에 그냥 막 신으시라고 사드렸는데 아까워서 잘 못신으시겠데요ㅠ.ㅠ울컥
암튼 효도 한것 같아 맘까지 따뜻해지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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