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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선화(ip:)
작성일 2012-08-17
조회 108
카키색이 사진이 많긴한데...
저는 좀 산뜻한 기분으로 옷을 입고 싶어서
청록 구매했어요
동생이 언니가 소화 못 할꺼라고 비웃었지만...ㅋㅋㅋ
근데 받고 보니
의외로 너무 튀지 않구 예뻐요
나중에 청자켓이나 야상이랑 함꼐 입으려고 산건데..
잘 산듯ㅋㅋㅋ
제일 중요한거 너무 질이 부들부들
받고나서 계속 만지작 거리고 있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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