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약간 통통55인데요
팔부분의 길이나 통이나 길이감이 살을 은근히 가려주는 아주 착한 원피스
일자로 딱 떨어져서 진짜 날씬해보이는 것 같아요
거기다가 네이비색이여서 좀 수축되어 보이는 착시까지..
죄다 흰색 원피스가 지겨워진 저에게 안성맞춤~~!!
이번에도 앞머리에서 쇼핑 잘 했어요 ㅋㅋㅋㅋ
작성자 이지현(ip:)
작성일 2012-08-15
조회 43
저 약간 통통55인데요
팔부분의 길이나 통이나 길이감이 살을 은근히 가려주는 아주 착한 원피스
일자로 딱 떨어져서 진짜 날씬해보이는 것 같아요
거기다가 네이비색이여서 좀 수축되어 보이는 착시까지..
죄다 흰색 원피스가 지겨워진 저에게 안성맞춤~~!!
이번에도 앞머리에서 쇼핑 잘 했어요 ㅋㅋㅋㅋ
첨부파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