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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경화(ip:)
작성일 2012-08-04
조회 55
처녀때는 이렇지 않았는데..
애기 낳구 키우다보니
튼실해져가는 하체....ㅠ
그래서 반바지 구매하기가 참 힘든데요
그렇다고 요즘 같이 폭염에 긴바지는 엄두도 못내구요
근데 이거는 약간 배기여서 그런지 통도 여유있구
정말 편하게 입고 있어요
가장 중요한거 청바지 색이 너무 맘에 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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