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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선경(ip:)
작성일 2019-02-09
조회 516
사실 조금 늦은감이 있었는데 최근에 애정하던 장갑을 잃어 버려서 구매했는데요
제 손에 딱 맞구 코트랑 같이 입어도 야상같은거랑 입어도 예쁜것 같아요
이제는 잊어 버리지 말아야겠어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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