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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지연(ip:)
작성일 2012-05-21
조회 46
애기 엄마라서 그런지 약간 넉넉한 품을 찾고 있었는데
정말 딱이예요
그렇다고 너무 펑펑짐하지도 않구~~
적당히 가려주면서 너무 너무 예쁘네요^^ 남편도 살빠졌냐고 해요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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