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래도 워킹맘이다보니 시간적여유가 없어 애기들 얼집 선생님들 선물을 작년에 깜박하는바람에..;;;;밖에서 부리나케 대충 사서 보냈던게 계속 맘에 남아 있어 올해는 미리미리 준비해서 주문했는데요
따로 포장 안해도 되게 다 포장해주시고...사실 메세지 남기긴 했지만 진짜 포장해주실줄은 몰랐거든요^^;;;
수량도 맞게 딱 보내주시고 배송도 하루만에 애 키우고 직장 다니느라 신경쓸게 너무 많은데
이렇게 깔끔하고 빠르게 해결되서 너무 홀가분한 기분이네요^^
물론 머플러도 예쁘구요^^
그리고 애기들 옷들도 함께 파시는건 어떠실런지....그냥 앞머리가 좋아서...그런 조언해보내요^^
그럼 수고하세요~~~